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21210004589&p=sbsi

링크로 가시면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로 물난리가 난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도심 도로와 올림픽대로 등이 침수 했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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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작년 9월 추석 때의 일입니다.

이번 비도 심한 곳은 시간당 100mm 가 넘게 온 수준이라죠. 밑에 어느 분이 매년도 아닌 5년 안에도 없는 

이런 비와 피해로 왜 오세훈 탓하냐 하며

천재지변일 뿐인데 오세훈 비판하는 걸 정치색을 씌울려고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말이죠.

작년 일도 기억 못하는 수준이라 그런건가?????

홍수 피해를 주는 집중호우의 빈도수가 갈수로 높아지고 있고 (매해 피해때마다 나오는 소리죠)

서울시에서도 작년과 같은 집중호우가 예상돼 대비하겠다고 말을 했죠.

서울시가 수해방지 예산 줄인거를 상관도 없는 환경단체 탓을 하질 않나..

그게 안통하니 천재지변으로만 돌리려 하질 않나..

지난 해에 비해 비가 많이 온 걸 고려해도 수해방지 예산 줄여 온거는 어떻게 설명이 안됩니다.

작년의 피해도 있는데 실직적인 대비가 이루어 지지 않은 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 거죠.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361.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186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