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06&newsid=20111009110911121&p=sisain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대지 1600㎡(488평)짜리 대저택을 사들인 사실이 < 시사IN > 취재 결과 확인됐다. 대통령실이 이 땅을 시형씨와 공동으로 사들였음도 확인됐다. 경호실이 대통령 자녀와 함께 땅을 사들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올해로 직장 생활 3년차에 불과한 이씨가 돈을 조달한 경위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형씨 땅은 동네에서도 목이 좋아 110억원이 훌쩍 넘어가는 금덩어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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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땅 사신다.
그러니까 저 땅의 4천만분의 1은 내땅이다.
우리 국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땅도 대신 사주신다.
짱이다! 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