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어제 현관에 밸을 달았다. "
듣기 좋은 소리다.
나가봐야겠다.
윽.
전 달에 관리비 안냈다고 동장이 찾아왔다..
뭐 그래도 현관밸 다니까 낫다.
- 우리 모습의 한 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