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말들을 보니.....
" 난 한번한 약속은 반듯히 지킨다."
공약은 물건너 갔구나
" 우리집 가훈은 정직이다."
그래서 대국민 사기극에 앞장서나?
" 이회창보다 노무현 대통령에 호감이 간다."
그게 봉화산에다 떨어뜨린거구
" 평양을 리모델링 해주겠다."
천안함을 북한의 소행으로 우기는거?
" 북한을 국민소득 3,000$로 만들어주겠다."
국민소득이나 높여봐라
" 골수 보수들이 날뛴다."
이젠 날개까지 달아주었지
" 현대 정치는 돈으로 하는 것이다."
니 돈내고 해라
" 애 낳아 봐야 보육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사대강에다 다 퍼부은 이유였어?
" 이쁜 여자보다 못생긴 여자가 써비스가 좋다."
얼마나 많이 다녀보았길래
" 무능 보다 부패가 낫다."
무능에다 부패까지 다하네
" 박근혜는 국정 파트너다. "
국정에 박근혜는 안보이던데
" 연평도 불바다 확전 말도록 하라 !"
졸라 얻어터져도 찍소리도 못하지
" 신혼부부에 집한채씩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근데 애들은 결혼도 못하겠댄다
" 나는 보수도..진보도 아닌 실용주의자다."
나라팔아먹는게 실용라는거지?
" 악기가 금속이므로 금속노조에 가입할것인지 물어 본적 있습니다."
똥과 된장도 구별 못하는 뇌구조라는 자뻑이냐?
" 그곳에 나오는 배우들이 제가 볼때엔 한물간 사람들이다."
넌 두물은 더 갔다
" 그런데 등록금이 너무 싸면 대학교육 질이 떨어지지 않겠나"
질을 따질 여유나 되고?
박근혜 의원님 살해 협박에 대해..
장난전화로 탕! 탕 !탕에 대해.." 나도 살해 위협을 받았다."
살해위협정도가 아니라 죽이고 싶은 국민들 뿐이다
" G20 서울개최는 FIFA월트컵 3배효과가 있다. 300만대 이상의 중대형차 수출효과가 있다."
그 효과는 너가 다 쳐먹었냐?
" 진짜 나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라는 책에서 길을 나서면서..여행 중에도 꼭 책을 들고 다녔다"
책만 들고 다니면 무소유냐?
" 죽도?, 지금은 곤란하다. 좀 기다려 달라 "
기다려도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야
" 살아오면서 손도 베이고 접시도 깨며 살아왔다’"
그렇지 않은 국민도 있다더냐?
‘권총 강도가 집에 들어 왔는데 잘 타일러서 보냈다’
네말을 듣는 강도도 있었어? 고수네
"관기라도 하나 넣어 드렸을 텐데.."
그냥 청와대에 기생집 차려
" 국민 지지에 연연하지 않겠다."
지지하는 국민이 누군데?
" 나는 학창시절 풀빵장사했다. 나는 서민이다."
서민 등쳐먹는 자도 서민이라든?
" 세상이 나를 죽이려 미쳐 날뛰고 있다"
알기는 알구나 근데 너를 죽이려 드는건 맨정신이야
" 이념논쟁은 에너지 낭비"
전력이나 제대로 챙겨봐
" 서울시를 하나님 에게 봉헌 하겠다."
하나님은 너가 봉헌하는 것은 안받겠단다 왜냐구 나중에 도로 가져갈거거든(전재산 기부를 보면)
" 세종시를 바꾸는 것이 백년대계다."
너가 물러가는게 백년대계야
"나는 애 낳아봐서 아는데..교육은 애 낳아본 사람이 해야.."
사기치는 법을 가르칠래?
"내가 배를 만들어봐서 아는데, 배는 파도에 두동강이 난다."
너가 하는거야 모두 그렇지 너가 현대건설 말아먹고 시장할 때 서울시 빚더니 대통령하니 나라경제 반토막 났잖아
안상수를 향해.."당신 거물됐던데 ? !!"
너릐 거물이란 보온병들고 국토방위를 하나보지
"권력이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집중되 있다"
그덕에 니가 숨쉬고 있잖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