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에게 가혹한 형벌을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대신에, 가해학생 부모를 잡아다가 처형하면 된다.
그럼 불쌍한 부모만 목숨을 잃고, 자식은 평생 응당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형제와 친척들에게도 버림받을거다.
그렇게 한 가족의 삶을 망쳐서 무엇을 얻냐고?
착한학생은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