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사냥개섹휘들이 근거없이 한명숙님을 마구 물어뜯을때
조동이 꾹다물고 닐니리아 하던 닥그네는 지금 무슨생각을 할까???
감히 수첩속에 "한명숙"님의 이름을 꺼적거리진 못했겠지.
그리고 이 한장의 사진
우리는 여기서 "희망"을 떠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