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라이트뉴스 김영훈기자가 쓴
“설 민심 - 빨갱이 세상 되는 것 아니냐?”는 제목의 글에 댓글로 올라온 글이다.
http://rightnews.kr/sub_read.html?uid=4300§ion=sc1§ion2=국회·정당
이런 일이 오지 않아야 하겠지만 최근사건들을 되 뇌이어 보니 현실화 될 지도 모른다는 섬뜩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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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초기 촛불민란 때부터 특히 근자에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 정말 심상치 않다.
글쓴이 : 411
빨갱이들의 전략에 대한 나의 추측은 다음과 같다.
1. 4.11 총선에서 종북좌파들이 과반 수 넘게 국회로 진출한다.
2. 표 대결로 적화통일 수순을 시작.
3. 일부 애국 시민들 반발
4. 시민단체 등의 이름을 앞세운 테러집단의 무자비한 폭력
(나찌를 연상하면 된다.)
5. 선동에 의한 공포정치 시작
(그 어느 누구도 공포에 떨며 나서지 않는다. 지금까지 민주라는 이름으로 보여준 빨갱이들의 불법집회에서의 폭력과는 비교도 안 될 것이다)
6. 선동과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애들을 동원 할 것이다.
(문화 혁명 때의 홍위병을 생각하면 된다)
7. 기업들은 전부 국유화되고 외국 기업들은 하나 둘씩 다 빠져나간다.
8. 우익인사들 체포 구금, 고문이 시작됨.
9. 우익 인사들 뿐 아니라 우익에 속한 일반 국민들 체포. 구금,고문
10.대통령 선거는 하나마나.
공상과학 소설 같은가?
국회에서 법을 고치는데 누가 뭐라고 하나?
그렇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겠냐고?
지금도 온갖 불법폭력을 저질러도 그 누구하나 제대로 제재 당하지를 않는데?
김형두 같은 ㄴ 은 판사라는 ㄴ 이 돈 준ㄴ 은 내보내고 받은 ㄴ 은 3년 빵에 보내는 데?
뿐만 아니라 지금 사회 요직에 앉아 이 나라를 뒤엎어서 북괴ㄴ 들에게
갖다 바치려는 ㄴ 들이 너무 많다.
일련의 사건들이 우연 인 것 같나?
너무나도 계획적으로 착착 진행 된 다는 걸 못 느끼나?
두고 보시라.
이들은 이제 지난 좌파정권에서 아무것도 못한(?)것을 땅을 치고 후회하며
다시는 주저하지 않을거다.
(한명숙이나 문성근의 말을 보라, 섬뜩하지 않은가? 나는 코리안 킬링필드가 올 것 같던데...)
거리낌 없이 바로 붉은 혁명에 들어 갈 것이다.
나의 예상으로는 1년 안에 대강 마무리 지을거다.
다시 한번 얘기하자면,
그 시발점은 무자비한 폭력,테러,공포 일 것이다.
그 결과,
일부 멍청한 국민들은 좋아 할 거다.
(안철수가 대통령으로 가장 인기가 있다는 건 코미디 중의 코미디다. 어떻게 멍청한 국민들이라는 말을 안 할 수 있나?)
그러나 차차 시간이 지나면 피눈물을 흘리겠지...
그러나 어떡하나?
이미 엎지러진 물, 후회해도 소용없지..
그냥 이북의 동포들처럼 누군가의 노예로 살겠지..
다 남한 국민들이 삐뚤어진 것, 멍청한 것, 자기는 일 열심히 안하면서도 남이 자기보다 잘 살면 질투하고 증오 하는 것
뭐 대강 이런 국민들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보다 더 많았던 것이 문제였겠지.
4.11은 대한민국이 없어지느냐 아니냐의 문제일 것이다.
(멍청하다는 표현은 배우고 못 배우고의 문제가 전혀 아니다. 또한 머리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다. 왜? 머리 좋은 ㄴ , 많이 배운 ㄴ 들 중에서 빨갱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3대 세습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 안 하지 않는가?)
*우익은, 정확히는 우익을 표방한 부패한 정치꾼들은 계획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무언가 부패를 하려고 해도 계획이 있어야하는데 전혀 없다(해먹기에 바빠서)
한마디로 멍청하기 이를 데 없다.
반면 무늬만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 (우리나라에는 좌파가 없다. 무늬만 좌파일 뿐. 온 세계가 비웃는 3대 세습에도 침묵하는 좌파가 어디에 있는가?)
즉, 빨갱이들은
정치꾼, 지지자들 할 것 없이 너무나도 손발이 착착 맞고 무엇보다도 원대한(?)계획을 가지고 몇 십 년이든 기다리며 진행한다는 거다.
이거 하나는 빨갱이들에게서 배울 유일한 것이다.
거짓말만 보더라도 우익 정치꾼들은 조그마한 돈에도 가슴이 벌렁거리며 떤다. (박희태, 차떼기)
그러나 빨갱이들은 큰돈에도 떳떳하다. 그것도 정말 너무나도 떳떳하다.
(곽노현, 국가떼기=김대중과 노무현의 북괴에 준 6조는 차떼기에 비하면 껌 값이다.
뿐만 아니라 핵을 만들어줘서 일이 잘못될 경우 남한의 국민들은 일시에 수백만이 절멸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역적중의 대역죄인 들이다)
그런데도 얼마 전의 통계를 보면(통계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이;
1.노무현
2.김대중
3.박정희
이래서 이 나라는 한심하다는거다. 이런것의 책임은 국민 각자에게 있지만
무엇보다도 전교조의 "애들 빨갱이 만들기" 와 남한 빨갱이들의 선동 세뇌에 무관심한 우익이라고 자칭하는 정치꾼들에게 대부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인간이 이명박)
(이명박은 김대중과 노무현 좌파정권 10년간에도 못한 빨갱이의 전성시대를 열어준 역적중의 역적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완용과 같은 급의 역적이라 평가한다)
레니의 말이 생각난다.
"거짓말도 자꾸 하면 진실이 된다"
[가능한 한 이글을 많이 퍼뜨려 주면 좋겠다]
2012년
01월27일 03:32분 2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