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가 유도한 논점의 마지막 흐름상,
결국 최종적으로는 스스로가 한 거짓말에 대한 증거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음에도
아직도 그 점을 깨닫지 못하는 초딩.
즉, 지 스스로 정황상의 문제보다 증거상의 문제가 더 중요함을 자술했음에도 모른다! 와우!
2. 올레님은 해킹을 당했다라는 명백한 증거를 대라는 최종적인 대목까지 왔는데
그 책임을 스스로 방기하며 말장난드립이나 치다가 결국 스스로 거짓말을 하였음을 인정하면서도
올레코드님이 정황논리라고 어거지로 이어붙이는 해괴한 논리의 소유자.
3. 그러고도 모자라서 지 모자람을 정신승리로 포장. -_-
첨부로, 강용석의 놀라운 똘끼는 여기서 확인.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231562&year=2011&pg=4&date=20110929&dir=2&rtlog=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