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76세 할머니의 말씀을 잊을수가 없다.

석종대 작성일 12.02.23 11:54:56
댓글 7조회 765추천 0

그날 76세 할머니의 말씀을 잊을수가 없다.

불타기 前 남대문 / 盧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

%B9%AB%C1%A6%20090.jpg

%B9%AB%C1%A6%20091.jpg

[사진설명] 76세라고 밝힌 할머니 한분께서 현수막 내용을 뚫어지게 바라보시다가 남대문 광장에서 팔고 있는 호떡을 사주시며 먹고 힘내라고 하시면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 한 김정일을 두둔하는 세력들에게 또 당할거"라고 하시며

이번선거에서 꼭 전자개표기 사용을 막아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면서 음료와 호떡을 사주시고 가셨다.


금일(2007.7/27) 남대문 앞에서 계속된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및 전자개표기 사용반대 투쟁(1인시위)'에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보내주었다.

왜 이런걸 이제 하느냐는 질책을 하시기도 하였으며 과거 박정권 시절 요직에 계셨고 현재 중국에서 사업을 하신다는분은 신변위험을 염려 해주셨습니다.

지나가던 택시기사분은 지나가시다가 멈춰서서 박수로 격려해주시기도 하셨으며 그 외 남대문을 지나가신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며 누군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것으로 보이는 남대문경찰서 소속 경찰 3명이 다가와 활동경위와 전민모 조직등에 대해 확인하고 돌아갔다.

그날 나는 위 76세 할머니의 말씀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

....................................................................................................

[알림] 411총선에서는 더이상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에 당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에서는 전국 244개 개표장에서 개표과정을 감시할 개표참관인을 모집합니다.
2002.12.19일 16대 대통령선거 이루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에서 개표조작에 연루된 공범 새누리당(한나라당)을 믿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새누리당(한나라당)의 국회의원비서관 자리는 상당수가 한총련 소속으로 좌파세계에서 공부하던자들이 장악하여 새누리당(한나라당)의원들을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며 약점을 캐고 그 약점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충격증언, 좌파친구들이 한나라당 비서관으로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022&page=3&keyfield=name&key=석종대&ct=

이렇게 여,야 할것없이 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개표조작을 통해 자리나눠먹기로 이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기에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것 입니다.

411총선 개표참관에 많은 국민의 참여로 주권을 찾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011 9375 9982
석종대

석종대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