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삐끼도 거절당한 지만원의 굴욕

용갑이 작성일 12.03.01 12:54:19
댓글 2조회 1,420추천 3

강용석의원에게 삐끼붙던 지만원이 그간의 굴욕을 참다 못해 예의 망발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강용석의원이 박원순이 아들 MRI결과에 대해서 깨끗히 승복한 것을 두고

지만원이가 강용석에게 "고깃값도 못 하는 인간"이라고 혹평하며 문근영에 이어 또 다시 망발한 것이다.

왜.  좀더 아니라고 우지기 그렇게 쉽게 항복 했냐는 것이다.

잘못을 인정 하는 것 마저도 불가한 저질인간의 표본, 노망한 지만원...

 

물론 인간 말종의 지만원의 시각으로는  강용석의 깨끗한 승복태도는

저질인간 수준으로서는 절대로 승복 할 사안이 아닐 것이다.


초저질, 지만원이 이처럼 자신의 비열한 말종인격을 스스로 까발린 것이다.

물론 강용석의 남의 약점 까발리기도 그리 칭찬받을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에 앞장서 용석이 삐끼짓를 자청한 인간이 금방 표변하는 것은 인간성 근본을 여실히 나타낸다.

 

이는 강용석이 낸 현상금에 지만원이 단체돈 200만원을 마치 지돈 처럼 지원해 주고도

용석에게 고맙다는 말조차도 받지 못 했고,

강용석 시청앞 일인시위 때도 지만원이 자청 액스트라로 끼어들었는데도 용석이 아는 척도 안 하는..

지나가는 개 취급도 못 받았고..

그 이후에는 너무나도 얄밉게 조갑제와 연합해서 지 보란 듯이 우파합동강연회를 열었다. 

지만원은 조갑제 이름만 들어도 똥창이 뒤틀리는 판에..,  

 

하필 용석이 조갑제와 연합한다니 만원의 왕따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ㅋㅋ

분기탱천하야 "강용석을 고깃값도 못 하는 인간 운운.." 하며, 지가 자폭 한 것이다.

한 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강용석에게 상갓집 개 취급 당했으니 분할 만도 하다.

하지만 우파 누구도 지만원을 조금 아는 사람이면 모두 다  기피한다.

 

강용석인들 계산 없이 지만원을 개취급 했을까...

지가 자신의 위치를 깨닫고서 이번에야 발끈 한 것이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인간말종들..,

 

강용석으로부터 당한 세번째 굴욕에 대한 결과가 지의 자학 자학으로 나타났다.

참으로 유치하기 짝이 없는 노망 꼴통패거리다.

  

 

 

용갑이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