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1년 NL이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전국연합)’을 결성. 전국연합의 하부 조직 중 하나가
경기동부연합. 경기도 성남이 근거지라 경기동부연합이라고...
2. 2000년 PD가 민노당을 만들자 민노당에 들어가서 장악해버리기로 결정. 군자산의 약속.
아무리 우리나라가 민주화 돼서 다양한 이념과 주장이 용인된다해도 NL 주사파가 전면에
나서는것은 용납되지 않을것이기에 NL 주사파는 끊임없이 숙주를 찾아 기생하며
자기 모습은 감추는데 숙주로 민노당만큼 이상적인것은 없었음.
3. NL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패악질로 민노당을 장악함.
이 과정은 나중에 민노당 당원 게시판에서 NL과 PD가 싸울때 온세상에 드러남.
이렇게 민노당을 장악한 민노당 당권파가 바로 경기동부연합. 딴지일보 정치부장으로
알려진 물뚝심송님의 글이나 신문기사들을 보면 전농, 전교조, 민주노총도 장악...후덜덜...
4. 2007년 대선후 민노당 산하 진보정치연구소의 조승수 소장이 민노당을 장악한
NL을 친북세력이라고 비난...여기에 맞서서 NL이 조승수 소장 맹비난...
민노당 당원 게시판에서 NL과 PD의 혈투로 민노당의 속살이 세상에 까발려짐.
5. 일심회 간첩단 갈등이 터짐.
북한을 조국, 한국을 적후(적의 후방)이라고 칭하고 충성맹세까지...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총장이 민노당 자료를 북한에 넘겨주고...
북한의 지령문 보면 당대표로 누구를 뽑으라는것까지 지시했음.
PD는 최기영의 제명을 추진했지만 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에게 사뿐히 즈려밟힘.
PD의 분노가 폭발, 더 이상 NL 주사파와 함께 할수 없다며 탈당해서 진보신당 창당.
6. 민노당과 진보신당 탈당파, 유시민 대표의 국민참여당이 합쳐서 통합진보당 만듬.
그 이후는 다들 아시는 상황이고...
======================================================
<U>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NL</U>#
NL이란?
<U>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75818</U>
<U></U>
<U></U>
<U></U>
연합이란?
<U>http://murutukus.blogspot.com/2012/03/blog-post_21.html</U>
<U></U>
<U></U>
우리 안의 괴물 - 경기동부
'딴지일보 정치부장'으로 알려진 '물뚝심송'글인데 경기동부연합이 주사파가 아니다? 피식...뭐 판단은 국민들 각자 하겠지...
<U></U>
<U>http://www.sp.or.kr/xe/2843784</U>
<U></U>
<U></U>
민주노동당 종북주의자 패악질 총정리
원본 출처-민노당 당원게시판
<U>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209123907&Section</U>=
진중권
김창현 전 사무총장에 따르면 민주노동당에 종북주의자는 하나도 없다. TV에 나와서 낯빛 하나 안 바꾸며 태연하게,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거짓말을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솔직히 '대단하다'고 감탄을 했다.
<U>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80204093926&Section</U>=
진중권
"민주노동당은 죽었다"
<U>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12/h2006120818415522000.htm</U>
<U></U>
<U></U>
일심회의 주요 목표는 남한에 지하당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정당에 침투해 정책을 북한의 뜻에 따라 원격조종하는 것이었다. 집중타깃은 민주노동당이었다. 북한은 최기영 민노당 사무부총장을 통해 반미투쟁을 위한 정책 수립을 기도했고, 이정훈 민노당 서울시 대의원을 통해선 서울시당 내에 권역별 하부조직 결성을 추진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U>http://blog.joinsmsn.com/media/folderlistslide.asp?uid=nationalist&folder=2&list_id=7245270</U>
<U></U>
<U></U>
북한, 일심회에 `인터넷 지령`
'당직(민주노동당)선거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입장)은 OOO만 한 인물이 없음으로 그를 당대표로 선출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2005년 12월, 북한 지령문)
<U>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61209006012</U>
<U></U>
<U></U>
북한을 조국, 한국을 적후(적의 후방)이라고 칭하고 충성맹세까지.
<U>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76372</U>
<U></U>
<U></U>
2011-01-11
이정희 "경기동부연합의 실체가 뭔지 잘 모르겠다."
<U>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322172921299</U>
<U></U>
<U></U>
<U></U>
2012-03-22
이 대표는 "그 조직의 실체가 무엇인지 당 대표인 지금도 알지 못한다"며 "어느 특정 그룹의
이해관계를 단 한 번도 반영해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하며 당 안팎의 추측을 불식시키려고 노력했다.
<U>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0316154901§ion=01</U>
<U></U>
<U></U>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 성추행 전력 확인
<민중의 소리> 대표 시절 여기자 성추행
<U>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1089&PHPSESSID=d13452d1e68750ddea266ee9f87444de</U>
<U></U>
<U></U>
윤원석 후보가 대표로 근무하던 인터넷언론 <민중의 소리>를 문제 삼는 게시물도 올라와 눈길을 끈다.
'<민중의 소리>는 언론 자격이 없다, 경기동부 기관지일뿐'이란 게시물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중의 소리>가 윤원석 후보의 성추행 전력을 알고 있었다"며 "성추행범이 공천 신청하는 것을
뻔히 알고도 침묵한 <민중의 소리>는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이 게시물은 민중의 소리 기자들에 대해서도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스란히 말아드셨다"며 이 때문에
"경기동부 기관지 소리를 듣는 민중의 소리 기자들은 뻔뻔하게 어디 가서 기자라고 말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U>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2/2012032202215.html</U>
<U></U>
<U></U>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22일 출연해 "(이번 여론 조작 사건은)
개인적 실수가 아닌 이정희 의원이 속한 계파의 조직 문화"라며 "그분들은 도덕성을 최대 자산으로 삼지 않는다.
자기들이 하는 짓이 나쁜 짓이라는 인식 자체가 아예 없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과거 민노당의 종북주의 노선을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진 교수는
“민노당의 주사파는 김정일,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한다"며
"배고픈 탈북자가 두만강을 건너다 익사했다는 소식에 주사파는 '남한에도 여름에 익사 사고가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U>http://news.donga.com/3/all/20120323/44979043/1</U>
<U></U>
<U></U>
이들은 민노당 시절 당 지역위원장을 선출할 때 특정 지역에 조직원들을 위장 전입시키는 방법으로
자기 계파의 후보를 위원장으로 만드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계파 세력 확대에 전력을 다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는 말이 진보진영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민주노총 간부의 성폭행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후보(순위 4번)로
확정된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성추행 전력에도 통합진보당이 야권 단일후보(경기 성남 중원)로
인준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난으로 결국 사퇴한 윤원석 전 ‘민중의 소리’ 대표도 경기동부연합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U>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3/2012032300143.html</U>
<U></U>
<U></U>
과거 민주노동당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한 관계자는 "'경기동부'는 과거부터 당내 선거에서 위장전입,
여론조사 조작 등의 방법으로 세를 불려 마침내 민노당 구주류를 제치고 당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야권에서는 "통합진보당의 19대 비례대표 후보도 당선 안정권은 경기동부 측 인사들이 독식했다"는 말이 나왔다.
남성 최상위인 2번 이석기 후보, 청년비례인 3번 김재연 후보, 전교조 위원장 출신인 4번 정진후 후보 등이 모두
'경기동부' 출신이거나 이들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성남 중원에서 진보당 몫으로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가
성추행 사건으로 낙마한 윤원석 '민중의 소리' 사장, 그 뒤를 이어 이 지역구 후보가 된 김미희 전 민노당 최고위원도
같은 계파 소속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정희 대표는 이날 인터넷 언론에 나와 '경기동부'에 대해
"조직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경기동부'는 통합진보당 내에서도 함부로 입에 담지 않는 '금기어'였다고 한다. "진보진영 내부에 정파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부담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 대표 보좌관의 여론조사 조작 지시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상에서 이 금기가 깨졌다.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이갑용 전 울산 동구청장은 22일 "경기동부와 울산·인천연합의 패권과 반(反)민주성의 폐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문제는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 않는 것에 있다"고 했다.
통합진보당과 민주노총, 각급 노조, 전농 등을 장악해 각 단체 사무처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8년 총선 때
이정희 대표를 영입해 자신들의 대표선수로 키웠다. 이들은 여론조사회사도 경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 '민중의 소리'도 이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