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내탓?"
한편, 야권 지지 성향이면서 이번 총선에서 본인 지역구의 새누리당 후보 지지 글을 올렸다 야당지지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소설과 이외수 씨는 이번 선거결과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가 살고 있는 강원도 전체가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으로 끝나자 그에게 책임론을 뒤집어씌우는 야당지지자들의 비난 때문이다.
공지영 "공천탓"
“국민이 수준이 낮은 게 아니라 젊고 생각 있는 국민에게 염증 주는 공천, 민주당 실패했다”고 공천을 비판했다
조국 "자만탓"
'30석이 날라갔다. 자만, 오판, 실책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놈놈놈이 말하는 탓탓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