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엽기사진 게시판에서

대형마트에 납품업체가 피 쪽쪽 빨린다고 올라온 글에 댓글중에

"이렇게 개같은데 정직하게 살라니 ㅅㅂ 건희형"

요고 보고 뿜었는데.ㅎㅎ

새삼 다시 검색해 봤는데 재밌는 분석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전체글은 링크타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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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 일반 서민 대중들의 눈에는 이건희가 그날 뜬금없이 '정직'을 입에 올리며 말한 것처럼 보이겠지만, 절대 아니다. 킹 이건희는 그날 최근 자신의 생각을 작심하고 말한 것이다. 미리 준비한 원고가 이를 증명한다.

언제부터인가, 돈만 받아 쳐 먹고, 돈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이건희 장학생과 삼숑 장학생들이 제법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따끔한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이건희는 수하의 삼숑 장학생들에게 공개적으로 대놓고 그것도 매우 '직설적'으로 "모두가 정직(나한테 돈 받아 쳐 먹은 놈들 모두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라고 강력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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