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쉽게 풀어드리께요....
어느 한 이웃이 있습니다.
옆집에는 인상이 험한 이웃이 사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짱공이시다란 이웃은 그 이웃에 행동이 수상하다 하여 살인자라 계속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니까 그 이웃의 친척은 신고를 해라 말로만 살인자라 말하지 말고 그렇게 확실하다면
신고를 하라고 합니다...그런데 신고는 안한다 합니다..그리고 계속 살인자라고 합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의심이 된다하여 그 사람을 범법자 취급하는 현실이 된겁니까?
법은 국끓여 먹으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면 꺼내지 마세요...심증?
심증은 심증을 뿐인데 마치 그게 사실인냥 진리인냥 한사람을 매도하지 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