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은 소수라서 큰 영향을 못미치고, 실정법에 어긋나는 짓을 한게 없는데 그게 무슨 사회의 해악인가?
소수의 권리를 인정하고 보호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게 민주주의 아닌가?
라는 논점인거 같은데 ..
종북에 대한 대처들을 잘보면,
종북은 잘못됐다 -> but, 김정일 개객끼를 못하면 종북인가? 말안했다고 종북인가? -> 종북이 사회의 악인가?
ㄷㄷㄷㄷㄷ
정말 무섭습니다 ..
이런 분들의 두뇌대가리 속에서는 아마,
친일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혐오할겁니다.
일본 종군위안부는 우리의 할머니들이 몸팔러 간거고, 김구는 빈라덴 등등에 대한 생각을 가진사람한테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세요 ..
전두환이는 광주폭동을 일으킨 빨갱이들을 땅크로 밀어버린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사상도 자연스레 인정하십시오 ..
무슨 초딩 말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우길걸 우기고 고집할걸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