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내탓, 과는 남탓...MB의 한심한 리더쉽...

가자서 작성일 12.07.03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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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내탓, 과는 남탓...MB의 한심한 리더쉽...  [마루치류님 편집글]

 


한-일협정 질책만…책임 안지는 이대통령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clusterId=610405&newsId=20120702192017153&t__nil_news=uptxt&nil_id=2

 

한일군사협정의 문제점은

내용도...

시기도...

절차도...

이 모두가 아닌 정권의 거짓말에 있다..

 
한일 군사협정 전문 입수…독소조항 투성이
정부측 '초보적 수준의 정보보호 협정' 해명, 사실 아닌 것으로 확인
http://media.daum.net/issue/336/newsview?issueId=336&newsid=20120702175134209

 

방위사업청의 전투기 시물레이션 거짓말에 이어서 한일군사협정..또..거짓말....

 

MB정권의 최고 문제는 부정부패도...불통도...독재도 아닌...
국민을 향한 습관성 거짓말이다.
그것도 금방 들통난 거짓말을 하고 잇다는 것이다..
지금이 정보에 어두운 60~70년대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국민의 정보력은 21세기를 달리고 있는데 말이다..

 

참..역대 이렇게 막가는 정권이 있엇나 싶다.
거짓말은 구라를 낳고 구라는 눈속임용 쇼를 낳고..
능력이 없는데 청렴하기나 하나..
청렴하지도 못하면 거짓말이나 하지 말거나...
입만 벌렸다 하면 거짓말이고...
부정부패는 하늘을 찌르고...
선관위디도스공격,민간인사찰....측근부패...
민주주의는 개판내고...
공기업 민영화하면서 한 몫챙기기에 급급...
그런데 여당은 국회과반수...
대한민국국민들 아니 서민들 아직 고생 덜 한 모양이다.

 

mb...측근비리가 만연하고 민간인사찰을 하고서도
그의 입에서는 도덕적으로 완전한 정권이라는 말이 태연히 나온다...
그의 포커페이스에 국민들은 당혹해한다..
저말이 뻥카인가..아니면 진심인가...
우리는 참으로 섬뜩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지고 있다..

 

이번에 또 밑에사람에게 책임전가를...

공은 나의것..과는 부하것...가장용렬한 리더의조건이다.

그런데 이기사를 보곧도 MB가 몰랐다는 걸 믿을 국민이나 있을까...

 

 ‘한·일 정보협정’ 이미 5월1일 가서명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703052903982&p=kukminilbo&t__nil_news=uptxt&nil_id=1
 

5월1일날 가서명 했어면 해외순방중이어서 몰랐다는 말은 늘 그러 하듯이 거짓말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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