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명을 받아들여 경제를 일으키고 도시를 정비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상업을 부흥시키며 자주독립을 하여 근대화를 하려 애썼던 고종과 대한제국의 모습과
그 기록들에 대하여 나옵니다.
간접적으로는 일본없이도 근대화는 되었으며 일본때문에 근대화가 이루어졌다는 친일파들의 주장은 개소리에
불과하다는 뜻.
결국 안에서 분열하면 약소국가가 되고 나라를 뺏기게된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 봄으로써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