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독도순방으로 인하여 한일관계가 더욱더 악화되고 이것은 독도의 침탈하려는 일본의 수법이라고
말하는 일부사람들이 있어서 올립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20814022616&subctg1=&subctg2=
한국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논리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대응·비판 논리를 제기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을 묵인하거나 인정하게 됩니다. 아마 외국인 가운데는 독도를 일본 땅으로 여기는 이들이 더 많을 겁니다.
그는 “국제적으로는 일본의 논리가 더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한 외교 결과 일본이 국제적으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한 논리를 개발해 홍보하면서 국제사회에서 받아들이는 논리에서 우리나라가 수세라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한국이 대외적으로 숙이면 일본은 그 틈을 노려 더 달려들 것이라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으로 일본만을 생각하지 말아보자.
전세계적으로 생각을 한번 해보자. 만일 국제기구로 간다 하더라도 그것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거니깐. 만일 국제 기구 가는데 우리가 자국 영토라고 공식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다면 과연 그들은
우리를 믿어줄까?
단 한번도 상대방을 대응,비판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비판을 하지 않는데 상대방이 바뀌길 바라는 것은 억지 아닐까?
외국의 몇몇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다케시마라고 올리는데 그것에 대하여 정부의 공식적으로 반박한 적이 있는가?
2050년 후에 독도가 한국에 편입되었다 하더라도 과연 일본은 포기를 하려 할까?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 할 때 입니다.
ngo단체에게 맡기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기에는 독도는 너무나 귀여운 우리의 보배입니다.
정부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
지금도 늦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