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쓰나미때 진심으로 성금걷어 주었더니...독도를 매수하려 한다고 했다...

참 답이 없다...

이런 일본을 상대로 취하는 정부의 태도도 한심 그 자체다.

실효적 지배한다고 아무런 대응도 안하다가 지금은 또 흥분하면 안된다고 한다.

지금이게 감정적으로 흥분하고 안하고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한다고 본다.

일본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배우면 그아이들이 세계를 여행하고 또 자라나면서 세계속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알릴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믿을때 서로 나라대 나라의 악감정은 쌓일것이다.

그것 자체가 우리나라에게 결코 유익하지 않다.

그러므로 막아야 하는데....막는방법은 알리는 방법밖에 없다. 말안듣는 일본정부에게 더 이상 요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게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독도홍보기관을 만들고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야한다.

독도하면...반크라는 민간단체와 김장훈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김장훈의 10억홍보에 정부는 연간 1000만원으로 잡혀있다고 한다.

개개인이 자기돈을 털어서 세계에 홍보하고 알리는것도 필요하지만...그러기에 앞서 정부의 노력이 더 필요하다.

그냥 가만이 있는것도 흥분하지 않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어떻게 홍보하고 어떻게 알리겠다는 대책과

적어도 그런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그저 반크와 김장훈이 활동하기를 바라는것인가?

의아해 진다.

정부차원에서 상세히 만들어 유투브에라도 띠워라..세계여러나라 말로 번역해서 이러이러해서 이것은

한국땅이다. 알림으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남의 나라땅을 먹으려는 도둑 일본도 아울러 알려야 한다.

일본 교과서에 배우는것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하고 일본정부가 거짓이라는것도 알기위해선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22조 그이상 4대강에 돈꼴아 박고 독도에는 천만원...정말 모하는 새끼들인지 욕만 나온다.

서로간의 충돌을 막고 정서적으로도 악감정을 가지게 되면..일본이 욕심을 부리던 아니던 결국 그스트레스와 정신적피해,

물리적피해도 우리에게 오게된다.

그냥 일본 도둑놈 개 0다 라는것을 세계에 알려서 국제여론이 일본 너무했네...이런여론조성으로 무력화 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