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에서 알립니다.
어제 8월 25일 코리안 타운 오오쿠보 일대에서 약 300여명의 일본 시위대의 데모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진과는 대조적으로, 길에서 가게 입장을 기다리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손님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한다거나, 한국 상점의 점원을 폭행하고, 간판을 부수는 등의 소행으로 그 상점의 점원이 공포감에 다음날 출근을 못하는 등 부작용이 따르고 있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링크)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31596096890608&set=a.191780400872180.64562.100001206655691&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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