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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프랑스어: coup d'?tat)는 불어로 정부에 일격을 가한다는 뜻으로, 무력(武力)으로 정권을 무너뜨리거나 빼앗는 일의 통상적인 지칭이다. 보통 내부적으로 정정이 불안한 상태에서 발생하고, 지배계급내부의 단순한 권력 이동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주로 아프리카대륙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쿠데타의 용어사용에 있어 긍정/부정적 사례로 구분하지 않고 쿠데타를 성공/실패로 구분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정변(政變)이 있다
정치학자 새뮤얼 헌팅턴은 세가지로 쿠데타의 성격을 분류하였다.
위의 구분에 의해 분류되지않는 쿠데타에는 무혈(無血)쿠데타 (1999년 브라질), 자신의 의지에 의한 쿠데타(네팔의 정권이양)가 있다.
우리나라의 쿠테타
즉 빡통이 쿠테타를 했고 거기에 대하여 정당성을 추구하며 옳다, 그르다를 평가하는 것은 뻘짓이며
토의할 껀덕지도 안됨.
그냥 성공한 변혁적 쿠테타일 뿐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