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 어머니와 절반씩 37평 받아
● 5년 뒤 학교부지 편입돼 2170만 원 보상금
● 당시 20평 강남아파트 살 만한 금액
● 상속세법·농지개발법 관련 의문
● 삼촌과 조카 사이 거액 증여 배경은?
● “안철수 청춘콘서트 비용 출처에 의문”
월간동아 기사. 볼려면 돈내 좌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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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고교생 안철수 삼촌에게 농지 증여받아“부모님께 손 벌려선 안 된다… 전세 설움 안다”?
안철수 아버지의 동생이 양산에서 선친이 살던 자그만 농지를 경작하던 중
철수 아버지에게 약간의 돈을 빌린 모양임.
그후 빌린 돈을 갚지 못하자 선친(철수 할배: 친일한 할배)으로부터 상속받은 땅을 형수(철수
엄마)가 압수해 감(지독함).
그 땅이 신동아에 나오는 17세에 증여받은 땅인것 같음.
(압수해 갔으면 철수 아버지 이름으로 압수해가야지 왜 철수이름으로 등기를? 그래서 증여인듯)
철수 4촌은 양산 구버스터미널 앞에서 금은방을 하는데 억수로 철수 욕하고 있는 상태임.
할배 재산은 철수 아버지가 다 가져가서 4촌 간에 금이 많이 가서 서로 내왕도 않는 편이라 함.
금은방하는 그 분은 박근혜 지지자고, 철수는 안됀다고 주변에 알리고 다닌다는 풍문임.
안철수의 어머니는 정말 복부인에 가족들 재산까지 매몰차게 압류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주변에
소문이 자자하다함.
[출처 : 팍스넷 종목토론방]
그냥 밑에는 증권사 찌라시.
이렇게 써놔도 좌빨들은 다른소리할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