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쾌도난마에서
윤창중 : 진해에서 1년 군생활 하면서 거의 매주 외박나와서 비행기타고 김해공항을 왔어요. 150회 왕복해서 미주항공권이
보너스 항공권으로 나올정도에요...
그래놓고서 군복무가 '공백기, 고문'이라고 그런거에요...
박종진(앵커) : 아....음..비행기 타는게 고문이었을수도 있었겠네요ㅋㅋㅋㅋㅋ 150번 타는것도 힘들었겠고,
고소공포증이 있었으면 비행기타는게 고문이었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능욕 아. 일벌백개로 날 능욕해주세요.
일벌 백개 아흥. 아흥. 철수가요. 철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