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얼마든지 조작 가능”?…충격
이라는 제목의 헤럴드경제 기사가 현재시간(2012.10.3 PM 3시10분) 네이버 메인에
올라있다.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어온 전자개표기는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부터 본격 도입되어
사용되어 왔다.
김대중은 이회창으로 정권이 넘어 갈 경우 임기중 자신이 저지른 악의축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체제 유지를 위한 종북반역 행각과 反인륜적인 행위가 드러나는것을 막기 위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다수국민의 지지를 받은 이회창을
떨어트리고 가짜대통령 노무현을 만들어 낸 것이다.
아래 기사를 통해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에 대해 좀 더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므로서, 남북연방제를 통한 북한주도의 적화통일위기에 처한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
석종대
[기사내용 가운데 이외수 트위트캡쳐의
동영상보기]
쓰레기 수준의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704&page=1&keyfield=&key=&ct=
[기사원문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03000178&md=20121003152048_F
“전자개표기 얼마든지 조작 가능”?…충격
2012-10-03 14:31
http://view.heraldcorp.com/view.php?ud=20121003000178&md=20121003150651_F">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대선 정국의 길목에서 전자개표기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3일 트위터
상에서는 전자개표기 문제점을 담은 동영상이 계속해 리트윗 되는 등 이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고 있다.
전자개표기는 기표된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고 득표수를 집계하는 과정을 자동화시킨 시스템으로, 지난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를
비롯해 2004년 4월 총선, 2006년 지방선거과 2010년 지방선거 등 선거때 마다 없어서는 안될 도구로 쓰여왔다.
이
전자개표기가 얼마든지 조작 가능하다는 주장이 또 다시 나왔다.
사진=이외수
트위터의 동영상 중 한 부분 캡쳐
이 동영상
자막에는 '기표와 관계없이 원하는 적재함으로 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돼 있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캡쳐]
전자개표기는 광학식문자판독기(OCR) 광센서가 문자를 인식할 수 있어 기표 내용에 따라
투표지를 자동분류할 뿐만 아니라 득표 수도 집계할 수 있다.
즉, 투표 용지를 기계에 투입하면 각 투표용지의 후보자 칸별로 찍힌
인주 자국을 스캐너가 자동으로 분류하도록 돼 있다. 전자개표기가 인식하지 못한 투표용지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미확인표로 분류돼 개표요원이 육안으로
분류하게 된다.
사진=이외수
트위터 캡쳐
그러나 인기작가 이외수 씨는 자신의 트위터(@oisoo)에 “충격적입니다. 우리는 속고 있었나요.
얼마든지 조작가능”이라며 “선관위의 빠른 해명이 있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라는 멘션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경악.
무한알티 바랍니다” 라며 자신을 팔로잉하는 145만 트위터리안들에게도 동참할 것을 권했다.
이와 관련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보여준 동영상 장면은 실제 개표상황이 아닌 기계를 보정하기 위한 세팅 과정을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동영상의
소리를 높여서 들어보면 현장에서도 직원이 '이 부분만 보면 오해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멘트가 나온다"며 실제 상황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자개표기를 거친 다음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므로 우려하는 그런 조작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또 이번 대선을 앞두고 선거장비 사용을 함에 있어 여야 의원과 정보기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보안자문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suntopia@heraldcorp.com
이상 '헤럴드경제'
기사--------------------------------------------------------------------
[사진:석종대 1인시위, 뒤에 보이는 건물은 대검찰청]
[관련기사/글]
"우리는 속고 있었다?" 전자개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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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음모 국정원의 양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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