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정권 진보라는 분들이 까는 내용을 보면..
1. 나라를 위해 일하는 현 정권을 깐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까는것은 생산적인 일이지만 잘잘못을 떠나 일단 까고 본다..
그것은 현정권뿐만 아니라 매 정권 집권 여당을 까왔다..(노무현 대통령 당시도 예외는 아니었다)
2. 나라의 경제를 이끄는 대기업 특히 가장 특출난 삼성을 위주로 깐다.
삼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하지만 진보분들은 삼성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다..
하청업체를 죽이고 재벌세습을 하고 등등
하지만 100대 대기업안에 드는 모든 대기업이 삼성보다 하청업체를 죽이면 더 죽였지 삼성처럼 공정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 유독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일까..
3. 제주해군기지등 군사, 안보적인 관련 사항만 나와도 깐다..
나라의 안보를 위해 행하는 일은 일단 까고 본다..평화주의자 환경주의자가 된다..
4. 한국의 가장 최우선 동맹국인 미국을 무조건 깐다..
한국에 미국보다 더 우방국은 없다..근데 그런 최우방국을 무조건 깐다..
위의 4가지는 현 정세를 고려해서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들이라고 본다..
현정권, 현경제를 이끄는 주체, 국방강화, 최우선동맹국 등
왜 이런 중요한 요소만을 트집잡아 반대하고 까는것일까?
위의 4가지를 까고 반대함으로써 얻는 국가적이익이 존재는 할까?
이런쪽으로 시선을 유도하고 선동하는 세력이 존재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든다..
진보가 국민적 삶의 질을 위해서는 옳은 부분도 많지만 저런 부분들을 보면 진보를 밀어줄수가 없다..
그냥 대선을 남기고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