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라고 칭하고 행하는 새1끼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사상가..행정가..
둘다 개1새끼다..
먼저 사상가..
사상가들은 감성에 호소하고 자신만의 이상주의를 펼쳐서 호흥을 받는다..
그들을 따르는 부류는 낭만주의자 이상주의자 평화주의자 혹은 감성에 싶게 빠지는 여성들 등이다..
사상가들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모든걸 받아들인다..
사상안에서는 모든게 평등하고 행복할거 같으니까..
그들의 이야기는 진실을 회피하지만 달콤하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이 일을 할때는 그 기대에 못미친다..
그다음 행정가...
행정가들은 얍삽하다..
자기들 챙길것을 챙긴다..
그들은 현실적으로 보여줄수 있는 대안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와중에 지들의 실속을 챙긴다..
그들을 따르는 부류는 현실주의자 그냥 평범힌 사고를 하는자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여 야를 따지자면..
여가 행정가
야가 사상가다
둘다 개1새끼자만..
그나마 대한민국이 발전할수 있었던것은 행정가들이 집권을 했기 때문이다..
사상가는 착하다..성실하다..
하지만 능률이 떨어진다..
둘다 개1새끼들인데..
차악을 뽑느냐가 아니라..
그나마 발전시킬수 있는 새끼를 뽑아야 대한민국은 발전하다..
이곳이든 어떤 인터넷 사이트든 모두 사상가의 달콤함에 빠져있다..
사상가의 집권도 좋다..
하지만 사상가는 항상 위험함을 내포하고 있다..
모든 사상을 받아들이기에..
현재의 달콤함 보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원한다면..
행정가가 답이다..
미래를 보자..
ps. 댓글에 대한 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