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29945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49940
문재인이 택시를 대중교통화 시키자고 공약을 건 것은 맞음.
하지만 웃긴 것은 거기에 숟가락을 얹히려고 하는 것 들이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40864
새누리당에서 이 공약이 좋아보이니까 같이 합류..
그래서 버스 총파업이 실시된 것이지.
더 젖같은 것은...
http://www.ytn.co.kr/_ln/0101_201211221707240586
이것이 사실은 대선 때마다 불거지는 선심성 공약이라는 거지.
17대 국회에서는 3건의 관련법안이 발의되었고, 그것은 대선 직전에 이뤄진 거지.
엠비도 또한 그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하지만 뭍혀버린거고.
어짜피 안될 것을 알지만, 택시의 표심을 잡기위하여 펼치는 쇼인거지.
그런고로 3명의 다 택시법안에는 찬성을 했지. 하지만 추구는 하는 것은 약간씩 다르다.
녹취: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난 4일)]
"자가용 없는 사람들은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 대중교통 수단이거든요 그러면 정부가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충분한 지원을 해야겠고요."
[녹취: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지난 16일)]
"택시는 대중 교통의 중요한 축이고 47%의 운송을 담당하는데도 그 공로만큼 충분히 인정받고 있지 못하다..."
녹취: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지난달 22일)]
"대중교통수단에 택시가 포함되도록 하는 것은 택시업계 전체의 가장 큰 소망인 것 같습니다...잘 연구해서, 우리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생활이 안정되시고..."
그런데 박근혜는 버스전용차로에 택시가 다닐수 있게 공약을 펼치고 있지. ㅅㅂ ..
미친거지..미친거야.. 교통이 막혀야 택시가 돈을 벌지... 택시를 타봤어야 알지..
아무튼 안될 것을 알면서 어떻게 해서든 택시표를 잡을려고 선심성 공약을 펼치는 녀석들은 정말 나쁜 녀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