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911239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16283&sc=naver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6년 9월 “의료법에 명확한 규정은 없지만 신생아실에 비의료인이 출입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비의료인이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등에게 공문으로 요청한 바 있다.
문 후보는 비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신생아실에 출입했으며, 심지어 포토타임에는 자신의 웃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얼굴에 쓰고 있던 마스크도 벗었다. 또한 신생아실 한쪽에서는 이런 문 후보의 모습을 담기 위해 간호사들이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기도 했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31559
문제의 병원은 안혜자 민주통합당 시의원의 막내동생인 안치석 원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안혜자 시의원도 이날 병원을 찾아 문 후보에 "이곳이 제 막내동생 병원"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때문에 문재인 후보의 신생아실 방문도 원장이 충분히 '배려'를 해줬을 것이라는 추측마저 나오고 있다.
잘못했으면 잘못되었다고 말을 해라.
그래야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하는 거 아니냐?
팔천만의 꽃이라 칭하며 박근혜 후장 빠는 노교수와
이런 것들은 그럴 수 있다고 문재인 후장빠는 늬들하고 다른 게 뭐냐?
늬들도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