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건복지부에서 비의료인 출입이 위험하다 했습니다.
- 병원 내에서 비의료인의 출입이 위험한 곳은 여러곳 있습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 등을 보면 비의료인도 의사의 감독/허락하에
비의료인의 출입이 제한된 곳에 드나드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죠.
위생에 신경을 쓰고 의사의 감독하에 출입한 것이라면 문제없습니다.
2. 아이의 면역력 걱정.
-산모가 원하면 산모와 신생아가 한 병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친인척분들의 병문안도 허락합니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의 뒤로 보이는 마스크도 쓰지않은 간호사들은 뭐가 되나요?
3. 아이를 안고 포토타임이라니.
- 보시면 아시겠지만, 옆에서 의사가 제재를 하려는 것이라고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문후보가 기자들 앞으로 가자 방해되지 않도록 몸을 피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자들은 모두 신생아실 밖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며, 플레쉬를 터트리지도 않았습니다.
참고로 요즘엔 신생아실에 있는 아이를 부모가 보고싶다 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보내주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구글에서 신생아로 검색해보세요. 그 사진들이 모두 어떻게 찍힌 건가요.)
4. 아이와 아이의 부모가 원치 않았다.
-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모들과 사전에 대화의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이 때 허락을 구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더라도 확인 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말씀 삼가해주세요.
여기 까지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남겨 주세요. 한동안 눈팅하며 댓글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