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1960~1970년대까지는 북한이 우리나라 보다 더 잘 살았지.
그때 북한사람들은 김일성을 우상화하며 마치 신이라도 되는 듯 행동하며 생각했지...
그런 그들을 보며 우리는 생각했지.
" 뭐지 이 병...신들은 자신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행동을 구제하는데 그런 그를 신격화 해?
참 병맛스럽구나~~라고 그들을 조롱하며 생각했지"
아니 근데 그때부터 반세기가 더 지난 우리나라에도 그런 병...맛 논리가 펼쳐지네~
""경제를 위해 독재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논리가 펼쳐지는거야....
내 눈에는 독재를 해도 자유를 억압해도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북한사람들이나
경제를 위해서라면 독재도 필요하다는 지금의 대한민국의 어떤 병맛 스러운 사람들도 똑같이 보여...
그런 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
""많은 돈을 줄테니 너의 자유를 빼앗겠다""라고 한다면 과연 응할까?
그런 사람들 북한사람보고 뭐라 할 자격없다 내 보기엔 똑같은 사람같으니...
자유와 경제력 과연 어느게 중요할까?
야근했더니 피곤하네 퇴근하고 술이나 빨러가야지~뻘글들 몇개보니 이나라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