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아무리 민주당이 생각이 없다해도 선거 코앞인데....
더구나 지지율도 오차 범위내에서 박빙의 승부인데...
과연 민주당에서 무리수를 둘까하는 의문...
정보 제공자에 대한 100% 신뢰와 어느정도의 증거를 가지고 있기에 밝힌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국정원 직원 개인의 돌발행동 꼬리자르기로 마무리 되어지겠지만... ;;
과연 이번 사건으로 박근혜 철밥통 지지율에 어느정도 영향을 줄까 하는 의문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