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거 활동

짱공이시다 작성일 12.12.12 2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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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최첨단 수첩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허영일 부대변인

“박근혜 후보께서 무릎 위에 ‘아이패드 윈도우 백’을 올려놓

고 있는 것이 찍혀 있다!!!”





하지만


1.아이패드 의혹 가방 보이며 "文, 흑색선전할 시간에 정책 

내놓아야!!!


원래 아이패드 주장 근데 후에 가죽가방으로 확인됨그러고는 오늘 새누리당한테 ytn에서 왜 갑자기 아이패드 운운하다가 가죽가방 운운하냐고 털림더군다나 가방을 가지고 가는자체가 문제라고 변명새누리당왈 "토론전에 절차받고 검사받고 확인하고 가져간 물건임"민주덩" 그럼 새누리는 전에 어쩌구 저쩌구........."

2.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와 민주당의 이중성 변명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문제가 사실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민주당의 이중적 해명과 답변이 누리꾼들과 국민들을 바보로 보냐며 따가운 시선과 비판을 받으면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 관련 사퇴하라 발언이 인터넷에서는 패러디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위 동영상물은 유튜브에 phuu86 제작 12. 1 등록 했다.수많은 공직자 청문회에서 다운계약서는 항상 문제가 되었었고 관행이라 해명해도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비난을 해 왔었다

박영선 부메랑 되서 날아오니까 묵묵부답
3.해당 의혹은 A씨의 대리기사였던 Y씨의 제보로 알려졌다오마이뉴스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부산 출신의 A씨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 정문 앞에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시민사회통합특별본부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고모 조직단장을 만나 150만원의 현금과 수표를 건냈다
ㅋㅋㅋ 대리기사가 수표인지를 어떻게 알고 그것도 추적가능한 수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후 잠잠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민주당 관계자 '국정원 여론조작' 의혹 취재기자에 폭행 

파문!!!



기자에게 '기자증'을 요구하며 폭언을 퍼붓는가 하면 해당 기자의 얼굴에 을 뱉고 정강이를 걷어차고 급소를 무릎으로 가격하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

오늘 쾌도난마 박종진 
"만일 그것이 국정원 직원 개인의 댓글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민주당 "허허허 ................. 잘 알아서 해야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에 얘내말대로라면 10월달부터 착수했는데 이제 대선 1주일 남겨놓고 지르는거 보면
얘내 다 계산된 행동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놀이가 어느새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했다고 둔갑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슈 국정원에서 70명들을 데리고 댓글놀이를 시켜 ㅋㅋㅋㅋㅋㅋㅋ
고급인력들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현재 마녀사냥당하는 사람은 심리과소속 ㅋㅋㅋㅋㅋ
이야! 국정원 직원들이 여론조작을 위해서 댓글로 여론을 바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는짓=국정원극비임무로 업그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혹에서 시작해서 의혹으로 끝나는 선진국식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선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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