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006717783&code=41111111&cp=nv1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이 13일 국가정보원(국정원)이 인터넷에서 문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다는 등 조직적 낙선 활동을 벌였다는 의혹과 관련해 11일 자택을 찾아갔던 여직원 외에 다른 직원들의 개입 활동도 확보했다며 압박을 이어갔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브리핑에서 “국정원 조직의 특성상 모든 걸 공개하는 것은 국정원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김씨 활동만 수사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다 알고 있음. 하지만 국정원이 불쌍해서 김씨 하나만을 파고 조사한 것임.
하지만 그러한 민주당 마음을 국정원이 몰라줌.
조만간 민주당이 확보한 자료 풀거임.
자료 풀기 전에 국정원은 빨리 이실직고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