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에서 정부의 지시를 받고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면 당연히 큰일이고 잘못된거죠.
하지만 민주당이 까이는 건 그게 아니잖아요?
일부러 차로 들이 받아서 사고를 내서 신원을 파악하고 (이건 뭐 조직폭력배나 하는 짓을...)
확실한 증거도 없으면서 정의구현이랍시고 남의 집에 영장도 없이 진치고 나오라 그러고.
나라도 일반인 신분이 아니라 어떤 단체의 소속으로써 추궁받으면 섣불리 대처 못하겠음.
아까 누가 그러시던데. 작은 팩트로 큰 팩트 흐리지 말라고 ㅋㅋ
큰 팩트가 맞음 작은 팩트 무시하란 얘기시네?
소수층을 위해 양심적 군면제 안하는 것보다 심각한 얘깁니다. 저건 사실이니까요.
의심스러운데~, 뒤가 수상해~, 이럴꺼야~ 저럴꺼야~ 하는 의혹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거 이용해서 일단 터뜨리고 본게 이번 국정원사건 민주당의 선거 방식이구요.
쉴드를 칠래야 칠 수 없는 범죄와 인권유린을 한 민주당 사죄해야 마땅한거 아닙니까?
아님 정의구현을 위해 잘했다고 바락바락 우기면서 대선 끝날때까지 질질 끄는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