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대 진보의 싸움은 오늘부로 끝났고
이제는 새로운 대통령이 공약을 이행하느냐 마느냐의의 싸움으로 바뀌어야 겠지.
잘했으면 보수 진보, 여야를 떠나서 잘했다고 지지를 하면 되는 거고,
잘못했으면 시정하라고 요구를 하면 되는 거지.
우리의 관점은 이제 그것으로 옮겨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