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SNS는 설전이죠.
이외수씨는 그렇다해도,
공지영씨는 완전 흑색선전 네거티브의 온상입니다.
이런 행위가 전혀 진보나 문재인측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이번 대선을 봐도그렇고, 20-30대에서도 33%가 박근혜를 지지했다는건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SNS만봐선 문재인이 60%는 득표하며 당선될거같이 그랬지만, 결국은아니죠.
만약 하루 트윗제한을 제한한다면, 갑자기 조용해질겁니다.
그만큼 몇몇 종자들의 종일 선동질이 심하다는거죠.
민주당은 당 파괴적창조의 쇄신을할때 공지영,이정의.임수경같은 종자들 다 짤라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