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21221/51767642/1
이는 박 당선인이 당선 첫 일성으로 국민대통합을 위해 지역·성별·세대를 아우르는 대탕평 인사를 단행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자칫 측근이나 공신들이 '걸림돌'로 작용해서는 안 된다는 현실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대체 저렇게 할수 있는 박근혜의 카리스마의 힘은 무엇임?
선대위 맡았던 친박들 모조리 떠나고 있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