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725.html
새누리당이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12월 임시국회에서 사실상의 ‘부자 증세’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여야 쟁점 법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경쟁적으로 공약한 ‘반값 등록금’과 ‘0~5살 무상보육’에 대해선 “무조건 추진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원내대표는 또 다음주 본회의에서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택시법은 비추...
어쩃거나 저쨋거나 첫 출발은 나쁘지 않은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