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노숙자에게 예산을 투자, 스마트폰 무료 지급, 서울시 재정 파탄 등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임기는 2014년 6월에 종료된다.
그러나 그는 최근, '재선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었다.
일부 정치평론가들은 그가 '후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