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론이 안나서 조심스럽지만..
원래 70여명이 관련된 조직적 여론조작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거 아니었나요??
국정원녀 개인이 한개 사이트에서 찬반 투표를 한것이 어떻게 여론조작인지..
저도 이곳에서 하루에 찬성 반대를 10회 이상은 하는데..
국정원녀는 4개월동안 90 몇차례 했다고 하네요..
저보다 여론조작이 형편없군요..
아이디를 16개나 만든건 아직 의구심이 남아있지만..
민주당에서 주장하던 조직적 개입하고는 약간 거리가 벗어난 느낌이 드는데..
벌써부터 국정원이 여론조작을 했다로 몰아가기에는 어딘가 부족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