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111n09743
요즘 개나 소나 어학연수다 뭐다 해외 나가는데
이렇게 슬픈 케이스도 있네요.
공부 정말 힘들었을텐데, 펴보지도 못하고... 이제 좀 효도하려나 싶던 차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