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컨셉으로 한 반년 여기서 미친 개마냥 뛰어놀았더니 이것도 슬 재미 없는 듯 해서. 이젠 민간인 코스프레좀 하고 세상사 많이 살아온 아저씨들과 고견을 나누고자. 계사년부터는 차카게 답글을 달겠습니다. ㅋㅋㅋ
하나. 나는 댓글로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겠다.
하나. 나는 높임말을 사용하겠다.
하나. 뻘글은 무시하겠다.
하나. 상대방을 지칭할땐 형이라 지칭하겠다.
아직 계사년이 올라면 조금 남은 고로.양아치짓을 조금만 더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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