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대중이 목포상고 학생회장 시절 일본군복을 입고 황군 입대 지원 권유 유세를 하였다.
일본군복을 입고 연극을 하는 김대중 사진 - 김대중의 목포상고 졸업 앨범
그 당시의 고등학생은 사회 유지로 여겨지던 시대에 목포상고 회장은 그 지역의 지도자였다.
그런데, 여운형이 조선인 황군 지원 권유 격문을 쓰던 바로 그때에 김대중이 몸소 일본군복을 입고 연극 공연을 하며 졸업 사진을 찍었다.
해방이 되자마자 여운형씨의 공산당 조직은 건준으로 변신하는데, 이때 김대중이 목포지부 간부가 되었다.
즉, 김대중은 일제시대에 여운형이 조선인 황군 지원 권유 격문을 쓰던 때부터 여운형의 추종자였다
이분도 친일파로 규정되진 않았는데
박정희처럼 니들기준에 따라 깔이유는 충분한듯요
ㅋㅋ퇴근하기전에 불사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