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2211494621000.htm
최 의원은 “해외여행은 늘 부인과 동반해서 다녔고 자녀 유학비도 한 학기에 거의 1만 달러 이상씩을 보냈는데 돈의 출처가 소명이 안 되고 있다. 그런데 여전히 돈은 왕창 남아있다. 현재로서는 특정업무경비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이 후보자는 이에 대해 일체의 자료나 소명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제가 된 ‘항공권깡’ 의혹에 대해서도 최 의원은 의혹을 입증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최 의원은 이 후보자의 부적절한 행위를 증명할 수 있는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흡 날라가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