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의 딸
자기 아비 부하에게 암살 당해서 독재가 끝나고
자기가 삼촌이라고 하는 작자가 물려 받아 다시 독재
그 '삼촌'에게 당시 돈 6억원
당시 6억원은 강남에 아파트를 30체 넘게 살 돈이었으니
현재 수백억에 달하는 돈
그걸로 호의호식하다 죤내 어린나이에 대학교 총장에
사학제단 이사장
그러다 정치적 입지나 업적 하나 없이 갑자기 국회의원
그리고 몇번 해먹고 대통령
요약하면 독재자의 딸로 그 독재 정권에서 나온 돈으로 호의호식한 여자.
특전사 출신 인권변호사가 대선에서 붙어서 진 케이스다
도대체 얼마나 미쳐돌아가는 나라면 이게 가능한거냐?
문재인의 패인을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수 있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 거다.
하지만
어떻게 문재인하고 박근혜을 비교할때 누가 더 깨끗한지를 가지고 논란의 여지라도 있는지 난 그게 궁금하다.
아..!
기와첨와가 사유지 밖으로 몇센치 튀어 나와있어서? ㅋㅋㅋㅋ
진짜 말이라고 다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