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총수일가와 같이 생각하는 것처럼
복지 = 퍼준다 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복지할 만큼 충분히 부유한가? 라는 말을 하는거 아닐까요?
일단 충분히 부유하면 복지할 필요 없죠. ㅎㅎ
모든 사람들이 최소한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나 부유한 국가가 된 후에야 복지를 해야 한다는건 모순이지요.
최소한의 복지를 하는 나라가 되야 선진국이나 부유한 국가가 될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