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그동안 외쳐온 지역감정해소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요?
박지원의 워커힐 호텔 난동 사건
2000년 9월, 북한의 김용순이 전격 방문했을 때, 워커힐 호텔에서 환영 만찬이 벌어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박지원 문화부 장관도 초청되었습니다. 그런데, 만찬이 끝나갈 즈음, 잔뜩 만취한 박지원씨가 갑자기
난동을 부려 행사장이 난장판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는 거의 인사불성인 상태에서 “국정원에는 빨갱이 새끼가
두 놈 있다. 너희 놈들은 정권이 바뀌면 청문회에 서게 될 꺼다.”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박지원이 말한
“빨갱이 새끼 둘”이란, 두 말할 나위 없이 임동원씨와 김보현씨를 지칭합니다.
연동되는 페이스북까진 생각못했나..... 술취해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