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국내프로 출연

BUBIBU 작성일 13.02.22 22:05:35
댓글 19조회 1,000추천 0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한국 활동 준비 중

top_112.gif| 기사입력 2013-02-22 20:00 btn_original_text.gif

[헤럴드생생뉴스] UFC 선수 추성훈(37) 아내 야노 시호(36)가 한국 활동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추성훈 측 관계자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지난해 시상식 참석 후 한국에 애정을 갖지면서 최근 한국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야노시호 일본 소속사에서는 반대했지만 최근 야노 시호가 계속해서 뜻을 밝혔다”며 “야노 시호가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CF 스타지만, 한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20121012000006_0_59_20130222200009.jpg

최근 야노 시호는 국내에서 CF 제의를 받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 측 관계자는 “언어 때문에 연기를 하게 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CF나 다른 활동을 생각 중이다”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일본 유명 모델로 1994년 17살 때 NTT ‘덴보’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CF와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난 왜이래 꼴보기 싫지..

한국에 가면 한국인이고 일본에 가면 일본인이고..

BUBIBU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