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사실 인터넷에다 정치 얘기하는걸 좀 꺼리는 편입니다. 하도 공격도 많이 들어오고 해서요..
근데 이번에 교복입은 성인이 출연하는 AV를 유통시킨 사람에 대해 징역 6~9월 선고된 판결을 보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확실히 드는군요.
근데 이렇게 인터넷에만 뭐라고 할게 아니라, 뭔가 활동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좀전에 여가부에 민원은 넣고 왔는데
머.. 별로 기대는 안되는 군요.
작지만 제 의견을 입법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야동 너무 좋아하는 30대 남. (기혼 아이 둘 키움, 회사원, 부산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