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뭐냐 20대 사회 초년생들이 제2,3금융권 대출해서 신용 파탄난 사람이 그리 비중이 높다더군요.
댓글들 보니 가관이던데 무슨 대학 등록금 어쩌고저쩌고... (근데 학자금대출 있지않나요?)
제도탓 사회탓 등록금탓 **탓 **탓 00탓 aa탓 bb탓 zz탓 탓 탓 탓 남탓들 장난아니던데
여유되면 대학 나오는건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연 40%짜리를 빌려서 대학가는게 제정신이냐는 요지의 글을 썼더니 비추 난사당하고.
주변에도 보면 월급 400받으면서 애들 영어유치원에 월 150씩 털어넣는사람 있던데
그 흔한 보습학원 한번 안가보고 자란 터라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사교육이 돈지랄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